오는 28일 개막하는 제주전국체전에는
국내 최대의 스포츠 잔치인 만큼
양학선과 박태환 등 스포츠 스타들도 대거 출전하는데요.
경기장을 찾는 스포츠팬들에게
또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가
높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인 세계적인 스타들이
전국체전을 맞아 제주를 찾습니다.
지금까지 20개의 메달을 따내 아시안게임 통산
한국 최다 메달리스인 마린보이 박태환이
제주에서 물살을 가를 준비를 마쳤습니다.
세계를 놀라게 한 도마의 신 양학선도
어떤 고난이도 기술을
선보일 지 관심사입니다.
아시안게임 5연패라는 대업을 이룬 원조 펜싱 스타
남현희도 다시한번 칼 솜씨를 뽐내기 위한 준비를 끝냈습니다.
이 밖에도 배드민턴의 이용대 등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등에서
많은 인기를 끈 스포츠 스타들이 참가합니다.
[인터뷰 김룡 / 제주도체육회 경기팀장 ]
"아시안게임 스타들도 많이 제주 체전에 참가한다. 제주 선수단도 지금까지 흘린 땀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도민들도 많은 성원 바란다. "
제주 출신 선수들도 안방에서 열리는 잔치에서
고향 팬들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전국체전 10차례 3관왕에 빛나는 김수경이 제주 선수 최다메달 신기록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또 아쉽게 아시안게임 메달 불발에 그친 '오뚝이' 사재혁이
이번 체전에서 금빛 바벨을 들어올리는 아름다운 도전을 이어갑니다.
또 제주 여자 태권도 기대주 박혜미가 오랫만에 고향 팬들 앞에서
멋진 금빛 발차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전국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3만 여명의 선수단이
고장의 명예를 걸고 멋진 승부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도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출전하면서
경기장을 찾은 스포츠팬들에게 또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