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은
모든 도민이 참여한다는 분위기를 만든다는 게 큰 특징입니다.
이에따라 읍면별로 1종목 이상의 경기가 열립니다.
우리 동네에서는 어떤 경기가 열릴까요?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은
제주섬 전체가 경기장입니다.
읍면별로 최소 한 종목 이상의 경기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현공호 /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장 >
읍면별로 1종목 이상 경기를 배정해서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경기를 구경할 수 있는 계획도 마련해 놓았다.
제주시는 주경기장인 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태권도와 배트민턴, 육상 등
29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서귀포시는 월드컵경기장을 중심으로
야구와 배구, 근대5종 등
18개 종목의 경기가 예정돼 있습니다.
성산읍에서는
당구와 양궁, 카누 등 6개 종목 경기가 열립니다.
조천읍과 구좌읍에서는 농구,
애월읍과 한림읍에서도 각각 2종목씩 배정됐습니다.
한경면과 대정읍, 안덕면, 남원읍, 표선면도
1개에서 4개까지
종목별 경기가 펼쳐집니다.
불가피하게 제주가 아닌
다른지역에서 열리는 4개 종목을 제외하고,
70개 종목의 경기가
제주에서 치러지는 것입니다.
<클로징>
"도내 곳곳에서 전국체전 종목별 경기가 열리면서
온 도민의 스포츠 축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