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돼 없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희귀식물 '나도풍란'의 자생지가 복원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은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함께 내일(28일) 구좌읍 비자림에서
나도풍란 자생지 복원을 추진합니다.
두 기관은 복원한 나도풍란 일부 개체로
야생 적응성을 확인한 뒤
적합한 생육환경과 시기를 파악하고,
점차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나도풍란은 주로 상록수나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데
꽃와 잎이 아름다워 남획되면서
산림청 지정 멸종위기종과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식물 1급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