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막하는 전국체전에는
시범종목으로 바둑과 컴파운드 양궁이 도입됩니다.
바둑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보드게임으로 분류돼 엘리트 스포츠로 선을 보였으며,
이번 체전에서는 다음달 1일과 2일
서귀포 생활체육문화센터에서 경기가 치러집니다.
컴파운드 양궁은 기계활로 겨루는 종목으로,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금메달을 선사한 효자종목입니다.
시범종목은 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기 전에
시험을 받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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