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단방어축제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사흘동안 대정읍 모슬포항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첫날 풍어제와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이튿날에는 방어 맨손잡기와 방어 낚시, 무료 시식코너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됩니다.
또 방어 경매 코너와 판매장을 비롯해
지역 단체에서 마련한 향토음식점도 운영됩니다.
모슬포 수협에 따르면 이달들어 마라도 해역에는
방어 어장이 형성됐으며 4kg 방어 한마리 가격은
5만 원 선으로 전년보다 30% 정도 올랐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