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모저모 오프닝(30일)
  • 네 전국체전이 사흘째 접어들면서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체전에는 경기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프로그램들이 곳곳에서 진행돼 스포츠 대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습니다. 강윤희 PD가 소개합니다.
  • 2014.10.29(수)  |  최형석
  • 제주 선수단 경기 결과 (30일 아침)
  • 어제(29일)까지 제주도 선수단 경기 결괍니다. 역도경기에선 이틀 연속 금빛 레이스를 이어갔는데요. 남자 일반부 105킬로그램 이상에 출전한 송영훈이 용상과 합계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했습니다. 레슬링 경기도 시작됐는데요. 남자대학부 자유형 61킬로그램급 유선호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펜싱 남자 플러레 개인전에 출전한 허준이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수영 여자일반부 배영 200m에서 함찬미가 2분15초4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다이빙에서는 남일부 싱크로다이빙 3m에서 제주도청 소속 문건태·윤연수 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자일반부 평영 100m에서 김혜진이 1분08초14의 한국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습니다. 양궁 여자일반부에 출전한 정다소미가 60m에서 353점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유도 여자일반부 제주도청의 김미리가 전북 최금매에게 경고 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선수단은 체전 이틀째인 어제(29일)까지 금 19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12개를 획득하며 이번 대회 종합 순위 12위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제주 선수단 메달 현황 역도 송영훈 금 2 레슬링 유선호 금 1 펜싱 허준 금 1 <추가> . 수영 함찬미 금 1 수영 문건태·윤연수 금 1 수영 김혜진 금 1 양궁 정다소미 금 1 유도 김미리 금 1 ,,,, 금 19, 은 21, 동 12 ...총 52
  • 2014.10.29(수)  |  이정훈
  • 30일 주요경기
  • 내일의 주요 경기입니다. 마린보이 박태환이 출전하는 남자일반부 수영 계영 800m 경기가 내일 오후 4시부터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립니다. 제주 체조 간판 허선미가 출전하는 기계체조 여자일반부 개인종합 경기는 오후 3시 30분부터 한라중 체육관에서 펼쳐집니다. 육상 경기도 시작돼 오전 10시부터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종목별 경쟁에 들어갑니다. 해외동포들이 출전하는 탁구 경기도 오후 3시 30분부터 오현고 체육관에서 처음 열릴 예정입니다. 스쿼시 전종별 경기는 오전 9시부터 제주도 체육회관 스쿼시장에서 첫 경기가 시작됩니다. 수영 남자일반부 계영 800m 16:00~ 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 기계체조 여자일반부 개인종합 15:30~ 한라중 체육관 육상 트랙·필드 10:00~ 종합경기장 탁구 해외동포 15:30~ 오현고 체육관 스쿼시 전종별 09:00~ 체육회관 스쿼시장
  • 2014.10.29(수)  |  조승원
  • 아름다운 꼴찌…"내년 기대하세요!"
  • 스포츠 경기에서 1등을 차지한 선수나 팀은 모든 이의 축하를 받으며 퇴장을 하는데요, 여기, 꼴등을 기록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격려와 박수 속에 당당히 경기를 마친 팀이 있습니다. 제주체육 사상 처음으로 카누 경기에 나섰다가 아름다운 꼴찌를 기록한 성산고등학교 카누 선수단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에 마련된 전국체전 카누 경기장. 그동안 다른 지역의 강이나 저수지에서 카누 경기가 열리던 것과 달리, 성산읍 내수면 수위를 조절하는 갑문이 20년 만에 수리되면서 제주에서 치러지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특히 이번 카누 경기는 성산 내수면에 갑문을 내려 바닷물을 가둬놓고 치뤄지면서 제주바다를 경기장으로 활용한 게 특징입니다."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선수들에게도 바다에서의 카누 경기는 쉽지 않은 도전입니다. < 조정현 / 한국체대 카누 선수 > 강가에서 할 때는 밸런스가 이렇게 안 깨지고 일자로 잘 갔는데 여기는 물이 흐르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밸런스가 많이 깨진다. 이런 악조건에다 우람한 체격을 지닌 선수 사이로 보이는 앳된 얼굴들. 제주체육 사상 처음으로 카누 경기에 출전한 성산고등학교 카누 선수들입니다. 1~2학년 학생 9명이 전부에다 지난 4월에야 창단했지만 지역 대표라는 자부심으로 똘똘 뭉쳤습니다. < 송경자 / 성산읍 성산리 > 너무 너무 기쁘고 우리 마을에서도 응원해 주러 1등으로 나왔다. 드디어 시작된 1천미터 4인용 카누 경기. 선두 그룹이 속속 결승선을 통과는 사이에도, 성산고는 부지런히 노를 젓고 있습니다. 한참을 뒤처진 끝에 경기를 마친 성산고의 기록은 4분 56초. 1위팀과 1분 넘게 차이나면서 꼴지에 머물렀지만 아쉬움보다는 완주했다는 기쁨이 더 큽니다. < 장하빈 / 성산고 2학년 카누 선수 > 지난번엔 1천m가 7분대 나왔는데 지금은 4분대로 줄었다. 점수가 낮다고 해도 열심히 하면 한 단계씩 올라갈 거니까 괜찮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제주 최초의 카누 대표라는 자부심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성산고 카누부. 아름다운 꼴지의 내년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선수들 이펙트> 파이팅!!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10.29(수)  |  조승원
  • 스포츠 스타 출전 '인기몰이'
  • 이번 제주 전국체전에는 박태환과 양학선, 이용대 등 인천 아시안게임 스타들이 대거 참가하고 있는데요. 스포츠 스타들이 출전하는 경기장마다 관중들이 몰리며 체전의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국체전 배드민턴 경기가 열리고 있는 제주복합체육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은 관중들의 응원 열기가 가득합니다.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를 보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김정숙 제주시 아라동> "항상 일이 바쁜데 용대가 와서 내가 축하해 주려고 왔다. 정말 좋아해서.. 올때마다 보고 있다." 팬들의 성원에 이용대는 멋진 경기와 스포츠 스타다운 깔끔한 메너로 보답했습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이용대는 유명세 못지 않게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관심을 한 몸메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용대는 3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시안게임 파트너였던 유연성 조에게 무릎을 꿇으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인터뷰:이용대 배드민턴 부산대표> "많은 분들이 배드민턴에 관심을 갖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코리아오픈 등 한국에서 열리는 많은 대회에서 찾아와주시면 포기하지 않고 게임을 뛰겠다."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제주출신 김하나도 여자 일반부 개인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고향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습니다. <인터뷰: 김하나 배드민턴 부산대표> "다른 연고지로 뛰다보니까 색다른 면도 있는데 고향분들이고 저를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있고 응원해주시니까 더 잘할수 있었다." 도마의 신이라 불리는 양학선이 경기를 펼친 한라중체육관도 구름 관중이 몰렸습니다. 화려하고 현란한 동작이 나올때마다 아낌없는 박수가 터져나와 한층 높아진 체조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양학선 체조 광주대표> "정상의 자리에서 다 내려온 위치라서 전국체전까지 내려오게되면 자존심이 허락 안돼서 출전하게 됐다." 스포츠 스타들의 인기몰이는 경기장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역도 경기장에는 장미란이 몰려든 팬들 때문에 진행에 방해를 주지 않기 위해 경기장을 빠져나갈 수 밖에 없는 작은 헤프닝까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제주 전국체전은 곳곳에서 스포츠 스타들의 인기몰이가 이어지면서 스포츠 대축제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10.29(수)  |  최형석
  • 대한체육회 전국체전 홈페이지 한때 먹통
  • 제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전국 체전 공식 홈페이지가 한 때 접속이 안되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대회 이틀째인 오늘(29일) 오후 1시부터 한 시간 가량 전국체육대회 공식 홈페이지 접속이 부분 차단됐습니다. 이로 인해 테니스와 탁구 등 경기 결과와 메달 종합 집계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으면서 참가 선수단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체전 홈페이지가 주요 포털사이트에 노출돼 접속자 수가 갑자기 증가하면서 접속 불량이 발생했고 현재는 서버 용량을 2배로 늘려 정상 운영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14.10.29(수)  |  이정훈
  • <전국체전 이틀째> 제주 레슬링 · 유도 선전
  • 전국체전 이틀째를 맞아 제주선수단은 메달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레슬링에서 첫 금메달이 나왔고 역도에서는 이틀 연속 메달이 쏟아졌습니다. 이정훈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의 유선호가 출전한 레슬링 남자대학부 자유형 61kg급 결승전은 라이벌 맞대결로 경기 시작전부터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승부는 의외로 손쉽게 결정났습니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유선호가 상대 선수를 기습 공격해 가볍게 폴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인터뷰 유선호 / 레슬링(제주) 금메달 > "작년, 재작년 체전에선 첫 게임에 라이벌을 만나 떨어졌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서 기분이 매우 좋다." 또 남자일반부 자유형 120kg급에 출전한 성룡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값진 은메달을 보태는 등 레슬링 경기 첫날 3개의 메달을 거뒀습니다. 역도 경기에 출전한 제주선수단은 이틀 연속 메달 레이스를 이어갔습니다. 남자 일반부 송영훈이 용상과 합계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냈고 양은혜와 이재정도 제주 선수단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습니다. 또 유도에서 7개의 메달이 나오고 펜싱과 승마 경기에서도 제주선수단은 선전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 2014.10.29(수)  |  이정훈
  • 최남단방어축제 다음달 7~9일 개최
  • 최남단방어축제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사흘동안 대정읍 모슬포항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첫날 풍어제와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이튿날에는 방어 맨손잡기와 방어 낚시, 무료 시식코너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됩니다. 또 방어 경매 코너와 판매장을 비롯해 지역 단체에서 마련한 향토음식점도 운영됩니다. 모슬포 수협에 따르면 이달들어 마라도 해역에는 방어 어장이 형성됐으며 4kg 방어 한마리 가격은 5만 원 선으로 전년보다 30% 정도 올랐습니다.
  • 2014.10.29(수)  |  김용원
  • 이모저모 오프닝
  • 제95회 전국체전이 제주에서 개최되고 있는데요. 메달을 향한 선수들의 열정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일들을 해나가는 사람들이 있어 전국체전이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임명순 PD가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숨은 일꾼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 2014.10.29(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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