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타 출전 '인기몰이'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10.29 17:26
이번 제주 전국체전에는
박태환과 양학선, 이용대 등 인천 아시안게임 스타들이
대거 참가하고 있는데요.

스포츠 스타들이 출전하는 경기장마다 관중들이 몰리며
체전의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국체전 배드민턴 경기가 열리고 있는 제주복합체육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은 관중들의 응원 열기가 가득합니다.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를 보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김정숙 제주시 아라동>
"항상 일이 바쁜데 용대가 와서 내가 축하해 주려고 왔다. 정말 좋아해서.. 올때마다 보고 있다."

팬들의 성원에 이용대는 멋진 경기와 스포츠 스타다운 깔끔한 메너로 보답했습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이용대는 유명세 못지 않게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관심을 한 몸메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용대는 3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시안게임 파트너였던 유연성 조에게 무릎을 꿇으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인터뷰:이용대 배드민턴 부산대표>
"많은 분들이 배드민턴에 관심을 갖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코리아오픈 등 한국에서 열리는 많은 대회에서 찾아와주시면 포기하지 않고 게임을 뛰겠다."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제주출신 김하나도
여자 일반부 개인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고향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습니다.

<인터뷰: 김하나 배드민턴 부산대표>
"다른 연고지로 뛰다보니까 색다른 면도 있는데 고향분들이고 저를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있고 응원해주시니까 더 잘할수 있었다."

도마의 신이라 불리는 양학선이 경기를 펼친 한라중체육관도
구름 관중이 몰렸습니다.

화려하고 현란한 동작이 나올때마다 아낌없는 박수가 터져나와
한층 높아진 체조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양학선 체조 광주대표>
"정상의 자리에서 다 내려온 위치라서 전국체전까지 내려오게되면 자존심이 허락 안돼서 출전하게 됐다."

스포츠 스타들의 인기몰이는 경기장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역도 경기장에는 장미란이
몰려든 팬들 때문에 진행에 방해를 주지 않기 위해 경기장을 빠져나갈 수 밖에 없는 작은 헤프닝까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제주 전국체전은 곳곳에서 스포츠 스타들의 인기몰이가 이어지면서 스포츠 대축제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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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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