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국체전 주요경기 일정(1일)
  • 내일(1일) 전국체전 5일째 주요 경기일정입니다. 마린보이 박태환이 남자일반부 자유형과 계영 400m에 출전하고, 그제 자유형 800m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던 한나경과 서연정이 이번엔 400m에 출전해 메달에 도전합니다. 제주 여자 태권도의 기대주인 박혜미는 내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일반부 67kg급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한림체육관에서는 체급별 씨름 경기가 펼쳐집니다. 이번 전국체전에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택견과 바둑, 수상스키도 내일 첫 경기가 시작됩니다. 수영 자유형·계영 400m 09:00~ 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 태권도 여자일반부 67kg급 09:00~ 한라체육관 씨름 일반부 10:00~ 한림체육관 택견(시범) 10:30~ 한경체육관 바둑(시범) 13:30~ 서귀포 생활체육문화센터 수상스키(시범) 08:00~ 성산읍 오조리 제1부두
  • 2014.10.31(금)  |  조승원
  • 야속한 비날씨…추첨으로 승패가려
  • 전국체전이 중반으로 접어든 오늘 제주지방에는 가을치곤 제법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때문에 야외에서 치러질 예정이던 일부 종목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면서 경기 일정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기가 열리지 못해 추첨으로 승패를 가리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 95회 전국체전 정구 경기장이 텅 비었습니다. 갑작스런 폭우로 코트 바닥에 물이 고여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신봉수 / 부산체고 정구 선수> 12시에 하기로 했었는데 계속 비가 와서 못하고 계속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정구와 테니스 일부 경기가 취소돼 다음날 야간까지 이틀치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 선수들은 몸 상태나 경기 결과에 영향을 받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인터뷰 : 김인수 / 부산체고 정구 감독> 지장이 많다. 선수들의 근육이 많이 이완돼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자기 경기를 100% 못한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야외 종목인 육상도 비날씨의 영향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육상 트랙이 빗물에 젖는 바람에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경기가 시작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고영호 / 대전체고 육상 선수> 땅에 물이 많이 고이고 스파이크 상태도 안좋아서 제대로 실력 발휘를 못 했다. 포환 종목에 출전한 선수도 손이 빗물에 젖고 바닥이 미끄러워 경기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스탠드업> "제주지방에 비날씨로 인해 야외에서 치러지는 일부 종목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면서 경기 일정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 선수들의 기량이 아니라, 추첨으로 경기 승패를 가린 상황도 야구 경기에서 연출됐습니다. 전국체전의 경우 폐막 날짜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기간 내에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규정에 따른 것입니다. <인터뷰 : 강응선 / 제주도야구협회 회장 > 비가 많이 와서 운동장 사정이 안좋고 선수들이 다칠 우려가 있어서 대회 규정상 선수 9명씩 추첨을 통해 승패를 가려서 게임을 종료했다. 전국체전 중반에 내린 가을비가 변수로 작용하면서 선수들이 일기 예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10.31(금)  |  조승원
  • 체조 허선미 종목별 경기 출전…다관왕 시동
  • 제주 체조의 간판 허선미가 전국체전 다관왕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허선미는 어제 한라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특히 오늘 열리는 개인 결선에서 이단평행봉과 도마 종목에서 금메달이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마루와 평균대에서도 컨디션에 따라 추가 메달 획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허선미는 지난해 인천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전에서 5관왕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 2014.10.31(금)  |  최형석
  • 전국체전 나흘째 23개 이상 메달 기대
  • 전국체전 나흘째인 오늘(31일) 제주선수단은 11개 종목에 출전해 23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선 육상에서는 여자 일반부 200m와 남자 일반부 1,500m, 여자 일반부 7종경기에서 3개의 메달이 기대됩니다. 어제 금메달 2개를 수확한 태권도에서도 남자 일반부 74kg급 김선욱과 80kg급 이성재 등 4명에게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영에서도 여자일반부 100m 배영에 출전하는 제주시청 함찬미에게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회 사흘째인 어제까지 제주선수단은 금메달 38개를 획득하는 등 모두 92개의 메달을 따거나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 2014.10.31(금)  |  최형석
  • 문화&생활 (11월 1일)
  • <교실 밖의 그림> 교원 미술동호회 초우회가 정기전시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크로키와 유화,산수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0여점을 선보입니다. (11월 3일~7일 제주학생문화원) <우리 동네, 내 친구> 한라도서관이 장애인동호회 사진전을 엽니다. 회원들이 '우리 동네, 내 친구'를 주제로 카메라에 담은 사진작품 25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1월 1일~14일 한라도서관) <한림공원 국화축제> 한림공원 국화축제가 오는 16일까지 마련됩니다. 소국 5층탑과 현애탑 등 십만송이 국화꽃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11월 1일~16일 한림공원) <영화 매니아를 위한 영화제작 교육> 제주영상미디어센터가 영상제작 과 사진촬영에 관심있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영상제작 교육과 사진입문 강좌를 운영합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영상 촬영과 편집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신청 : 11월 14일까지 문의 제주영상미디어센터 727-7801) <어린이도서관 책잔치>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어린이 도서관 책잔치를 엽니다. 설문대할망 모형물전시 등 다양한 전시마당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11월 2일 일 오전 10시 넥슨컴퓨터박물관 야외공원) <재즈보컬리스트 로하 공연> 카페세바가 제주출신 재즈보컬리스트 '로하'의 공연을 마련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감수광과 삼다도 소식 등을 재즈음악으로 재해석해 들려줍니다. (11월 1일 토 저녁 7시 카페세바) <영화문화예술센터 11월 무료상영> 영화문화예술센터가 무료상영회를 마련합니다.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수평선상의 음모와 영화 레미제라블 등을 상영합니다. (이달 말까지 영화문화예술센터 756-5757) KCTV 뉴스 김미숩니다.
  • 2014.10.31(금)  |  김미수
  • 비 날씨로 전국체전 일부 종목 진행 차질
  • 전국체전 일부 종목이 비날씨로 인해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예정됐던 남녀 고등부와 일반부 단체전 정구경기는 비 날씨로 코트에 물이 고이면서 오늘 경기가 전면 취소됐습니다. 테니스도 서귀포테니스장에서 열리는 경기를 제외하고 회천과 제주대 경기는 취소됐습니다. 육상은 경기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지만 비 날씨로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종합경기장 주변에 마련된 각종 체험부스와 문화행사 등도 발길이 끊기며 개점휴업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날씨의 영향을 받는 실외 경기에 대해 각 종목별 전무이사 회의를 열고 경기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 2014.10.31(금)  |  최형석
  • 전국체전 이모저모 오프닝(31일)
  • 네 전국체전이 이제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모든 선수가 전국체전에서 메달을 따기 위해 땀을 흘려왔지만 모두 메달의 주인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메달을 따내지 못한 선수들은 아쉬움 속에서도 내년을 기약하며 해내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임명순 PD가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 2014.10.30(목)  |  최형석
  • 박태환 800m계주 금…4관왕 시동
  • 마린보이 박태환이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전국체전 2년 연속 4관왕 달성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박태환은 오늘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수영 남자일반부 계영 800미터 결승에서 7분 24초 89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박태환은 3위로 처져 있던 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역영를 펼치며 인천시청에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박태환은 내일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에 출전해 금빛 레이스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2014.10.30(목)  |  최형석
  • 제주국제대 하키팀 메달 획득 실패
  • 창단 3년만에 전국체전 첫 메달을 기대했던 제주국제대 하키팀이 메달 획득에 실패해습니다. 하키 제주대표로 출전한 제주국제대는 오늘 제주국제대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충남 대표 순천향대와의 준준결승에서 2대 3으로 졌습니다. 특히 전반전까지 2대 2로 팽팽히 맞섰지만 후반에 1골을 내주며 첫 전국체전 메달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제주 하키 대표팀이 거둔 최고의 성적은 지난해 8강 진출입니다.
  • 2014.10.30(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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