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일부 종목이
비날씨로 인해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예정됐던
남녀 고등부와 일반부 단체전 정구경기는
비 날씨로 코트에 물이 고이면서 오늘 경기가 전면 취소됐습니다.
테니스도 서귀포테니스장에서 열리는 경기를 제외하고
회천과 제주대 경기는 취소됐습니다.
육상은 경기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지만
비 날씨로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종합경기장 주변에 마련된 각종 체험부스와
문화행사 등도 발길이 끊기며 개점휴업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날씨의 영향을 받는 실외 경기에 대해
각 종목별 전무이사 회의를 열고 경기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