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신성여고 이유리 포환던지기 동메달
  • 신성여고 1학년 이유리 선수가 전국체전 포환던기기에서 개인 신기록으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유리는 오늘(1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여고부 포환던지기 경기에 출전해 13.61m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종전에 자신의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다만 2위와는 불과 4mm 차로 3위를 기록해 아쉬움을 줬습니다.
  • 2014.11.01(토)  |  최형석
  • 전국체전 고등부 스쿼시 첫 메달
  • 제주 체육사상 처음으로 전국체전 고등부 스쿼시에서 메달이 나왔습니다. 오늘 제주도체육회관 스쿼시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스쿼시 남자고등부 개인전 준결승에서 대정고등학교 오준혁이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오준혁이 획득한 동메달은 전국체전 고등부 스쿼시 종목에서 제주도 선수단이 딴 첫번째 메달입니다.
  • 2014.11.01(토)  |  최형석
  • 마린보이 박태환 사흘 연속 금메달
  • 전국체전에 출전한 마린보이 박태환이 사흘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5관왕에 한발짝 다가섰습니다. 박태환은 어제(31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 47초 49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에따라 계영 800m와 자유형 200m 금메달에 이어 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5개 종목에 출전해 5관왕을 노리고 있는 박태환은 오늘 오후 계영 400m에서 4번째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 2014.11.01(토)  |  최형석
  • 비 날씨로 취소됐던 일부 종목 재개
  • 어제 비 날씨로 차질을 빚었던 전국체전 일부 종목 경기가 오늘은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어제 비 날씨로 모든 경기가 취소됐던 정구는 오늘 오전부터 경기에 들어갔고 테니스 경기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정된 경기 일정을 모두 소화하기 위해서는 야간 경기도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육상도 비로 취소됐던 일부 필드 경기가 재개되는 등 빠르게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한편 내일 제주지방은 비 소식은 없지만 찬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2014.11.01(토)  |  최형석
  • 전국체전 닷새째, 31개 이상 메달 기대
  • 전국체전 닷새째인 오늘 제주선수단은 11개 종목에서 31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선 육상은 남자일반부 800m와 여자일반무 400m계주 등에서 4개의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씨름에서도 경장급과 용사급, 장사급에 제주도청 하관수, 남원택, 문찬식 선수에게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태권도에서는 남대부 이윤석과 여자일반부 박혜미 선수에게 금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제주선수단은 금메달 42개를 비롯해 모두 117개의 메달을 따거나 확보해놓고 있습니다.
  • 2014.11.01(토)  |  최형석
  • 전국체전 이모저모 오프닝(1일)
  • 근육 하나하나를 발달시켜 인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게 보디빌딩인데요. 보기에는 멋져 보이지만 보디빌더들에게는 먹는 것에서부터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보디빌딩도 전국체전의 한 종목으로 치러지고 있는데 나이를 불문한 보디빌더들이 육체미를 뽐내는 현장을 강윤희 PD가 다녀왔습니다.
  • 2014.10.31(금)  |  최형석
  • 레슬링 선수단 선전…메달 행진 이어가
  • 전국체전에 출전한 제주 레슬링 선수단이 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남자대학부 그레꼬로만형 59kg급에 출전한 정진웅과 여자고등부 자유형 72kg급 문현지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어제는 여자일반부의 엄지은이 자유형 55kg급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는 등 제주 선수단은 지금까지 금메달 두개, 은메달 셋, 동메달 두 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정여고 김지은이 여고부 자유형 59kg급, 문혜연이 여고부 자유형 67kg급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 2014.10.31(금)  |  조승원
  • 명품 스포츠 스타 '역시 한수위'
  • 이번 제주 전국체전에는 우리나라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참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배드민턴의 이용대와 수영의 박태환, 기계체조의 양학선은 경기장에서 급이 다른 경기를 펼치며 체전을 더욱 빛내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남자 개인 복식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문 이용대. 단체전 예선 첫 경기에 나선 이용대는 절묘한 수비와 타점 높은 공격으로 코트를 달궜습니다. 상대가 한수 아래인 제주였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관중들을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결과 역시 여유있는 승리였습니다. <인터뷰:이용대 배드민턴 부산대표>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셔서 배드민턴의 열기가 올라왔다고 생각해 선수로서 뿌듯하고, 게임을 뛰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되는 것 같다." 우리나라 배드민턴 대표팀의 맞형인 이현일도 수준 높을 기량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마린보이 박태환에게 전국체전은 좁은 물이었습니다. 박태환의 진면목은 자유형 800m 계영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박태환은 팀이 3위로 처진 상황에서 마지막 4번째 주자로 나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급이 다른 월드클래스의 존재감을 발휘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도마의 신 양학선도 제주 체전에서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양 학선은 허리와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주 종목인 도마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습니다. 고난도 기술인 양1을 구사하지는 않았지만 출전 선수들 가운데 유일하게 15점대를 찍으며 클래스를 입증했습니다. <인터뷰:양학선 체조 광주대표> "전국체전 제주에서 열려서 저도 좋은 구경도 많이 했고, 많은 학생과 팬들이 와서 응원해주셔서 전국체전이 더 기뻤고 즐거웠다" 이처럼 스포츠 스타들이 각 경기장에서 관중들에게 수준 높은 기량으로 긴장감과 스릴을 선사하며 전국체전의 격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10.31(금)  |  최형석
  • 전국체전 중반…제주 종합순위 14위
  • 제 95회 전국체전이 나흘째로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제주는 종합순위 1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 선수단은 오늘까지 총 득점 3천 974 점으로 전체 17개 시.도 가운데 14위에 랭크돼 있습니다. 경남이 1만9백79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충남이 8천 997점, 경기도가 8천547점으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 제주 선수단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종합순위 12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14.10.31(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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