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에 출전한 마린보이 박태환이
사흘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5관왕에 한발짝 다가섰습니다.
박태환은 어제(31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 47초 49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에따라 계영 800m와 자유형 200m 금메달에 이어
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5개 종목에 출전해 5관왕을 노리고 있는 박태환은
오늘 오후 계영 400m에서 4번째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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