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이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전국체전 2년 연속 4관왕 달성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박태환은 오늘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수영 남자일반부 계영 800미터 결승에서
7분 24초 89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박태환은 3위로 처져 있던 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역영를 펼치며 인천시청에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박태환은 내일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에 출전해
금빛 레이스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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