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사찰과 해안을 잇는
세 번째 불교 성지 순례길이 개장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불교신문, 제주도관광협회,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오늘 오전 제주시 사라봉 보림사에서
'보시의 길' 개장식을 가졌습니다.
'보시의 길'은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대원정사에서 시작해
월영사, 해륜사, 원명선원, 불탑사에 이르는
총 45㎞의 순례길입니다.
앞서 불교 성지 순례길은
지난 2012년 제주시 관음정사에서 관음사까지
14㎞ 코스의 '지계의 길' 개장에 이어
지난해 한라산 영실 존자암에서
선덕사까지 18㎞의 '정진의 길'이 열렸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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