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5회 전국체전에서
제주소속 양궁 스타들이 결승에 오르는데 모두 실패했습니다.
제주의 정다소미는 오늘(1일) 성산고 운동장에서 열린
여자 양궁 일반부 리커브 개인전 토너먼트 4강전에서
충북의 홍수남에게 세트 스코어 3대 7로 패했습니다.
정다소미는 앞서 인천 아시안게임 2관왕에 이어
그제 열린 60m 경기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지만
개인전에서 탈락했습니다.
남자 양궁 간판인 제주의 오진혁도
리커브 개인전 4강전에서 장민석에게 패하면서
결승행이 좌절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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