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이 제95회 전국체전에서 4관왕에 올랐습니다.
박태환은 어제(1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7초4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오후에 열린 계영 400m 결선에서는
팀이 2위로 처진 상황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서 금메달을 일궈냈습니다.
박태환은 오늘 하루 휴식을 취한 후 전국체전 마지막 날인 내일(3일) 혼계영 400m에 출전해 5관왕에 도전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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