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폐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역도 제주대표팀은 3관왕 4명을 배출하는 등 제주선수단에
가장 많은 메달을 안겼습니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역도에서는
남자일반부 정한솔과 사재혁,
그리고 여자 일반부 김수경과 황푸름이 각각 금메달 3개씩 목에 걸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이와함께 남자일반부 송영훈이 2관왕에 오르는 등
이번 대회 역도에서만 금메달 14개를 비롯해 모두 24개의 메달을 제주선수단에 선사했습니다.
한편 오늘 열린 역도 마지막날 경기에서는
여고부 75kg급 인상에 제주여고 2학년 고아랑 선수가 출전했지만
아쉽게 4위에 머물며 추가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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