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생활 (11월 4일)
  • <제주 바람 - 제주를 품다> 제주 시상작가회 개인전이 오는 12일까지 마련되고 있습니다. 회원 15명이 제주 바람 - 제주를 품다를 주제로 그린 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1월 12일까지 심헌갤러리) <흙과 불> 갤러리 노리가 강승철 도예작가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한국 산하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담아낸 도예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0월 25일 ~11월 18일 갤러리노리) <제주섬과 썸타는 삶> 제주아트페어가 오는 7일 열립니다. 작가 37명이 설치와 회화, 조각, 섬유미술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합니다. (11월 7일~11월 9일 샛물골 여관길) <교실 밖의 그림> 교원 미술동호회 초우회가 정기전시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크로키와 유화,산수화 등 다양한 장르 작품 40여점을 볼 수 있습니다. (11월 3일~7일 제주학생문화원) <조성모 콘서트> 가수 조성모 콘서트가 오는 7일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서 조성모는 뮤지컬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히트곡 아시나요와, 가시나무 등을 들려줍니다. (11월 7일 금 저녁 7시 30분, 9일 일 오후 5시) <박순방 - 서영화 피아노 듀오 연주회> 제주대 박순방교수와 조선대 서영화 교수가 피아노 듀오 연주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바흐의 시칠리안 등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11월 7일 금 저녁 7시 30분 제주대 아라뮤즈홀 ) KCTV 뉴스 김미숩니다.
  • 2014.11.03(월)  |  김미수
  • 전국체전 경기일정(3일)
  • 전국체전 마지막날 주요 경기 일정입니다. 마린보이 박태환이 혼계영 400m에 출전해 5관왕에 도전합니다. 제주 선수가 우승을 노리는 농구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 경기가 구좌 체육관에서 열립니다. 마찬가지로 제주 선수가 출전한 배구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 경기는 동홍생활체육관에서 펼쳐집니다. 복싱 남자고등부 밴텀급 결승전과 남자일반부 미들급 결승전이 열려 제주 선수가 금메달을 노립니다. 종합경기장에서는 육상 여자일반부 400미터 릴레이 경기 결승전도 열립니다. 수영 혼계영 400m 11:00~ 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 농구 남자일반부 결승 11:00~ 구좌체육관 배구 남자일반부 결승 10:00~ 동홍생활체육관 복싱 남자고등부 밴텀급 결승 11:00~ 남녕고 체육관 복싱 남자일반부 미들급 결승 13:00~ 남녕고 체육관 육상 여자일반부 400mR 14:00~ 종합경기장
  • 2014.11.02(일)  |  조승원
  • 아버지 영전에 금메달
  • 전국체전에서 나온 메달은 색깔을 떠나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가치 있겠죠, 그런데 오늘 레슬링 고등부 경기에서 나온 금메달은 그 어느 메달보다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경기 하루 전 아버지상을 치른 한 선수의 투혼이 제주 레슬링 선수단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 95회 전국체전 레슬링 그레꼬로만형 남자고등부 76kg급 결승전. 남녕고 고운정이 긴 탐색전 끝에 들어던지기 기술을 시도하자 부산체고 오시영이 다리를 이용해 공격을 막습니다. 상반신 기술만 허용된 그레꼬로만형에서 다리를 이용하는 건 엄연한 반칙. 계속된 들어던지기 기술에 다리로 공격을 막는 과정이 세 번 반복되자, 상대 선수에게 실격이 주어집니다.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고운정이 두 손을 번쩍들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합니다. <고운정 / 남녕고 3 (레슬링 금메달) > 이제까지 힘들게 운동했는데, 고비가 있다가 체중감량도 어렵게 하고 시합 잘 마무리돼서 기분이 정말 좋다. 고운정은 전국체전에 앞서 2개의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메달이 유력했습니다. 하지만 전국체전과 동시에 부친상이라는 비보가 날아들며 체전 참가가 불투명했습니다. 집안의 둘째 아들로서 장례를 치르느라 막바지 훈련도 뒤로 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빈자리에다 훈련량도 부족한 악조건 속에서 값진 결과를 얻은 손자가 할머니는 누구보다 자랑스럽습니다. <오백합자 / 고운정 선수 할머니 > 너무 착하고 너무 자랑스럽고 먹이지 못하면서도 키워놓은 게 잘 키워졌구나 생각한다. 아버지의 영전에 금메달을 바친 고운정은 이제 전국체전을 넘어 더 큰 꿈을 꾸고 있습니다. <고운정 / 남녕고 3 (레슬링 금메달) > 할머니한테 제일 고맙고 아빠 친구들한테도 응원해줘서 고맙고, 대학교 가서 성적을 더 내서 상무 거쳐 국가대표까지 되겠다. 제주 레슬링 선수단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긴 고운정의 투혼이 금빛보다 환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11.02(일)  |  조승원
  • 태권도 첫 종합우승…목표 달성 '무난'
  • 스포츠 대축제인 제95회 전국체전도 이제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데요. 폐막을 하루 앞둔 오늘(2일) 제주선수단은 태권도와 레슬링, 복싱과 육상 등에서 선전하며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태권도는 전국체전 사상 처음으로 종합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이정훈기자가 주요 경기를 정리했습니다. 태권도 경기 마지막 피날레는 제주 선수가 장식했습니다. 여자일반부 73킬로그램에 출전한 제주대표 유아라는 강적인 부산 선수를 만나 치열한 공방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인터뷰 유아라 / 태권도 제주 대표 금메달 ] "대학교 졸업해서 처음 실업팀에 왔는데 메달따서 기쁘다. 선생님들도 좋고 첫 메달이다.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따기는..." 제주평화기 출신의 양승혜와 오샘이도 끝까지 선전하며 값진 동메달 2개를 추가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태권도 경기 마지막 날 3개의 메달을 추가한 제주선수단은 전국체전 출전 사상 처음으로 종합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이번 체전에서 제주 태권도는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7개 등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며 부산을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차지해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인터뷰 안영익 / 제주도태권도협회장>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그 과정에서 부상을 많이 입었는데도 열심히 해줘서 이번에 종합우승을 하게 됐다. " 궂은 날씨 속에 진행된 육상 경기에서도 메달이 나왔습니다. 여자일반부 1600미터 계주에는 이번 대회 단거리 2관왕을 차지한 김민지까지 출전하며 총력을 벌였지만 은메달에 만족해야했습니다 <인터뷰 김민지 / 육상 은메달> "그래도 2등해서 너무 기쁘고 메달 추가할 수 있어서 좋다. " 또 13연패를 노리던 여자대학부 1600m계주에서도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습니다. 이 밖에도 복싱 남자고등부 밴턴급의 구수현과 남자일반부 미들급의 박상규가 결승전에 오르며 추가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구수현 / 복싱 남고부 밴텀급 결승전 진출] "제주에서 체전 열려 기회인데 (결승전 올라) 메달딸 수 있어 너무 기분 좋다." 전국체전 막바지 제주도선수단은 금메달 50개 이상을 쓸어담는 등 전 종목에서 선전하며 이번 대회 목표인 종합 성적 12위 달성에 한발 다가서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11.02(일)  |  이정훈
  • 역도 24개 메달 기록…최다 메달 선사
  • 전국체전 폐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역도 제주대표팀은 3관왕 4명을 배출하는 등 제주선수단에 가장 많은 메달을 안겼습니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역도에서는 남자일반부 정한솔과 사재혁, 그리고 여자 일반부 김수경과 황푸름이 각각 금메달 3개씩 목에 걸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이와함께 남자일반부 송영훈이 2관왕에 오르는 등 이번 대회 역도에서만 금메달 14개를 비롯해 모두 24개의 메달을 제주선수단에 선사했습니다. 한편 오늘 열린 역도 마지막날 경기에서는 여고부 75kg급 인상에 제주여고 2학년 고아랑 선수가 출전했지만 아쉽게 4위에 머물며 추가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 2014.11.02(일)  |  최형석
  • 문화&생활 (11월 3일)
  • <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 졸업작품전> 제39회 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 졸업작품전이 내일까지(4일) 열립니다. 31명의 졸업생들의 한국화와 서양화 조소 작품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1월 4일까지 문예회관 제1전시실) <송은실 개인전> 섬유예술가 송은실의 개인전이 연갤러리에서 마련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울을 소재로한 섬유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1월 1일~7일 연갤러리) <그림·책·자파리> 그림책 갤러리 제라진의 두번째 전시회가 오는 22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만화가 김홍모와 시민들이 함께 만든 작품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1월 22일까지 그림책갤러리 제라진) <영화 매니아를 위한 영화제작 교육> 제주영상미디어센터가 영상제작 과 사진촬영에 관심있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영상제작 교육과 사진입문 강좌를 운영합니다. 영상 촬영과 편집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신청 : 11월 14일까지 문의 제주영상미디어센터 727-7801) <벌꿀축제> 벌꿀축제가 내일(4일)까지 열립니다. 전국 양봉농가가 참여해 벌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양봉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11월 4일까지 천지연 폭포 일대) 사단법인 제주도음악학회가 원더 제주 테마창작 음악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아름다운 제주를 소재로 만든 창작 음악들을 들려줍니다. (11월4일 화 오후 7시30분 제주대 아라뮤즈홀)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11.02(일)  |  김미수
  • 궂은 날씨에 전국체전 일부 종목 차질
  • 전국체전 엿새째인 오늘도 궂은 날씨를 보이면서 일부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 제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었던 인천과 전북간 일반부 야구 준결승전은 폭우가 내리면서 취소돼 추첨을 통해 인천이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정구는 오전에 내리는 비로 경기가 중단됐다가 오후에 비가 그치면서 경기를 재개했습니다. 육상은 비 날씨에도 일정대로 열렸지만 마라톤의 경우 코스에 설치된 보조물들과 식수대가 강풍에 날리는 등 경기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와함께 여고부 테니스 경기는 비 날씨로 제주대에서 실내체육관인 서귀포테니스장으로 이동해 경기를 치르는 등 일부 야외에서 경기를 치르는 경기종목 진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 2014.11.02(일)  |  최형석
  • 전국체전 이모저모 오프닝 (3일)
  • 국내 스포츠의 대축제인 제95년 전국체전이 오늘 일주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합니다. 이번 전국체전 기간 경기장 곳곳에서 각본 없는 드라마가 펼쳐지며 스포츠 축제의 의미를 더했는데요. 체전의 주인공인 선수들 못지않게 감독이나 코치들은 무대밖에서 선수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좌절과 기쁨을 함께했습니다. 임명순 PD가 이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 2014.11.02(일)  |  최형석
  • 제95회 전국체전 내일 폐막
  • 12년만에 제주에서 열렸던 제95회 전국체육대회가 내일(3일) 폐막식을 끝으로 일주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합니다. 내일 오후 6시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폐막식은 오후 5시 45분 식전 행사에 이어 시도별 종합시상과 폐회사, 대회기 전달 순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폐막식이 끝난 후 축하공연으로 자원봉사자와 전출연진의 함께 만드는 난장 퍼포먼스와 박현빈, 신촌블루스, 사우스카니발 등의 희망콘서트가 마련됩니다. 폐막식은 입장권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 2014.11.02(일)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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