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는 11일, 제주교양악단 '신인음악회' 열려
  •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이 마련한 신인음악회가 오는 11일 저녁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제주교향악단 정인혁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신인 마림비스트 장슬기와 첼리스트 진민수의 협연이 진행됩니다. 특히 첼리스트 진민수는 제주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음대와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를 거쳐 현재 프라임하모닉 객원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2014.11.07(금)  |  김기영
  • 제주올레걷기축제 이틀째…18코스서 열려
  • 제주올레걷기축제 이틀째 행사가 오늘(7일) 제18코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축제 이틀째인 오늘은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조천만세동산까지 이어지는 제주올레 18코스에서 어린이 합창 공연과 사진전,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내일은 조천 만세동산에서 김녕 포구까지인 제19코스에서 북촌리 부녀회의 먹거리와 마을장터 등이 열립니다. 이번 제주올레걷기 축제에는 국내외 3천여 명이 참가하며 아시아 워킹 페시트벌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 2014.11.07(금)  |  최형석
  • 제주Utd, 내일(8일) 전북전 ACL 진출 '고비'
  • 제주유나이티드가 내일(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일전을 펼칩니다. 제주는 현재 승점 51점을 기록해 3위인 포항에 승점 5점 뒤진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는 올시즌 K-리그 클래식 1위부터 3위팀과 FA컵 우승팀에 진출권이 주어집니다. 제주와 맞서는 전북은 현재 승점 71점으로 제주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K리그 우승을 확정짓게 됩니다.
  • 2014.11.07(금)  |  이정훈
  • 문화&생활 (11월 8일)
  • <제주섬과 썸타는 삶> 제주아트페어가 내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37명의 작가들의 설치와 회화, 조각, 섬유미술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1월 7일~11월 9일 샛물골 여관길) <우리 동네, 내 친구> 한라도서관이 장애인동호회 사진전을 열고 있습니다. 회원들이 '우리 동네, 내 친구'를 주제로 카메라에 담은 사진작품 25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1월 1일~14일 한라도서관) <한림공원 국화축제> 한림공원 국화축제가 오는 16일까지 마련됩니다. 소국 5층탑과 현애탑 등 십만송이 국화꽃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11월 1일~16일 한림공원) <최남단방어축제> 최남단방어축제 내일까지 열립니다. 방어 맨손잡기와 방어 낚시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됩니다. (11월 7일~9일 대정읍 모슬포항 일원) <화음플루트오케스트라 기념음악회> 화음플루트오케스트라의 기념음악회가 내일(9일) 열립니다. 작곡가 로시니와 브루흐, 그리그의 곡들을 들려줍니다. (11월 9일 일 저녁 7시30분 문예회관 대극장)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 신인음악회>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 신인 음악회가 오는 11일 열립니다. 정인혁이 지휘자로 나서 아베의 프리즘 광시곡, 드보르작의 첼로협주곡 나단조 작품 104번을 연주합니다. (11월 11일 화 저녁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 <영화문화예술센터 11월 무료상영> 영화문화예술센터가 무료상영회를 마련합니다.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와 시카고 등을 상영합니다. (이달 말까지 영화문화예술센터 756-5757)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11.07(금)  |  김미수
  • 제14회 최남단 방어축제 오늘 개막
  • 제14회 최남단 방어축제가 오늘(7일) 개막해 오는 9일까지 대정읍 모슬포항 일대에서 열립니다. 개막일인 오늘은 어민들의 만선과 안전을 기원하는 풍어제와 추모비 제막식, 인기가수 배일호의 초청 공연 등이 열립니다. 축제기간에는 선상 방어 낚시 체험과 바다사랑 사생대회, 시식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이와함께 지역특산물 홍보와 전국 팔도 특산물 판매, 향토음식점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 2014.11.07(금)  |  최형석
  • "올레길 걸어요" 올레축제 개막!
  • 우리나라 최대 걷기 축제인 제주올레 축제가 사흘 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올레 17코스부터 19코스를 하루에 한 코스씩 걷는 여정인데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이번 축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아침부터 대학교 운동장이 수천 명의 인파로 떠들썩합니다. 전세계 전국 각지에서 제주를 찾은 올레꾼들입니다. 쓰레기를 재활용한 이색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연주와 퍼포먼스가 올레꾼들을 환영합니다. 국경을 넘어 지역을 넘어 걷기로 하나되는 우리나라 최대 걷기 축제인 올레축제가 막이 올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축제를 기념한 축하 행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천 명이 몰리면서 올레축제 분위기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외도와 이호, 조천, 김녕까지 이어진 올레 17,18,19 코스를 주 무대로 펼쳐집니다. 깊어가는 가을 숲과 마을을 지나 탁 트인 바다까지 하루에 한 코스씩 걸으면서 제주의 가을 풍광을 천천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안정미 장현주/서울특별시> "항상 느끼는 건데 제주만 오면 공기가 정말 좋다. 거리 풍경도 서울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좋다." 코스 중간 중간마다 판소리 등 이색 볼거리가 마련되는 등 축제 콘텐츠도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더욱이 마을주민들도 축제기간 감귤과 차, 제주 전통음식 등을 제공하면서 축제 도우미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언론사 20여 곳이 올레 축제를 집중 홍보하는가 하면,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트레일 네트워크 회원국도 대규모 방문단을 꾸려 걷기 열풍의 본산인 제주를 찾았습니다. <인터뷰:카와마타 요시타카/일본 규슈 카미아마쿠사시 관광과> "제주 올레길을 견학하고 보고 배워서 카미아마쿠사시에 가서도 제주 올레길처럼 길도 넓히고 활성화시키겠다." 제주의 멋과 맛을 즐기며 심신을 치유하고 일상에서 놓쳤던 삶의 여유도 찾아볼 수 있는 올레축제 그 사흘 간의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11.06(목)  |  김용원
  • 문화&생활 (11월 7일)
  • <김기철 - 김영순 민화전> 김기철과 김영순의 첫번째 공동개인전이 내일 (8일)부터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꽃과 새, 나무 등을 담은 민화작품을 볼수 있습니다. (11월 8일~11월 14일 연갤러리) <향석 박진 선생 특별전> 향석 박진 선생의 서각 전시회가 제주민속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나무와 기와등에 글씨와 그림 등을 새긴 서각 작품 17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내년 3월 31일까지 제주민속촌) <바람섬의 나날> 이중섭미술관이 입주작가전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입주작가 7명이 새로운 장소가 주는 여러 느낌들을 표현한 작품 31점을 출품했습니다. (10월 1일~11월 30일 이중섭미술관) <나의 영웅, 토이 키링 만들기> 제주도립미술관이 토이 키링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다양한 색의 펄러비즈를 이용해 개성있는 열쇠고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2시 제주도립미술관) <스타팜 한마당 축제> 스타팜 한마당축제가 오늘(7일)과 내일(8일) 이틀 동안 열립니다. 농식품 전시와, 농촌 체험 그리고 시식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11월 7일, 8일 서귀포시 천지연폭포 광장) <뮤지컬 넌센스> 서귀포 예술의 전당이 뮤지컬 코미디 넌센스를 공연합니다. 못말리는 수녀들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11월 7일 저녁 7시 서귀포예술의 전당 대극장)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11.06(목)  |  김미수
  • 2014 제주올레 걷기축제 내일 개막
  • 2014 제주올레 걷기축제가 내일(6일)부터 사흘동안 올레 17, 18, 19코스에서 열립니다. 함께하자 이 길에서를 주제로 열리는 제주올레 걷기축제는 매일 한 개 코스를 걸으며 다양한 행사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주요행사를 보면 창작 판소리와 콘서트, 정통 요들공연, 클린올레 게임, 어린이 합창단 공연, 모래조각 퍼포먼스, 요가특강 등입니다. 이번 축제가 이뤄지는 17코스는 제주관광대학교 운동장에서 탑동 해변공연장까지이며 18코스는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조천만세동산, 19코스는 조천만세동산에서 김녕서포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14.11.05(수)  |  김용원
  • 제주올레-스위스 '우정의 길' 지정
  • 지난 2010년 제주올레와 스위스 관광청간 협약으로 두 나라에 '우정의 길'이 생겨났는데요, 걷기를 통해 인연을 맺은지 4년 만에 제주 올레 6코스가 또 다시 우정의 길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오늘 열린 기념행사에는 스위스 현지 관계자들도 제주를 찾아 의미를 더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스위스를 대표하는 전통 요들송이 올레길에 울려 퍼집니다. 색다른 풍경에 올레꾼들도 모여들고, 리듬에 맞춰 경쾌한 율동과 신나는 박수로 화답합니다. 제주올레와 스위스 관광청이 올레 6코스를 우정의 길로 지정한 것을 기념하는 축하 공연입니다. 지난 2010년 협약에 따라 제주올레 10코스 이후 두번 째 우정의 길이 생겨났습니다. 기념식에는 제주올레와 인연을 맺은 스위스 관광청과 제주올레 길이 조성된 체르마트시 관계자도 함께 했습니다. <인터뷰:크리스토프 뷔르긴/ 체르마트 시장> "바다 근처를 걸어보지 않아서 우리에게 제주올레가 특별하다. 다시 와서 올레길을 걸어봐야 할 것 같다." 두 나라간 교류 징표로써 스위스 체르마트 호수 길에는 올레 간세가, 제주 올레 길에는 스위스 트레일 길을 표시하는 이정표가 세워졌습니다. <인터뷰:서명숙/제주올레 이사장> "스위스 체르마트시 관계자와 주한 스위스 대사도 오셔서 좋은 날씨에 아름다운 길을 걷게 되니 정말 기쁘다." 산악 지형 위주의 스위스 트레킹과는 달리 드넓은 바다와 평지가 어우러진 소박한 제주올레에서 걷는 즐거움은 외국인들에게도 신선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우정의 길을 방문한 스위스 트레일 관계자들은 제주올레 축제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인터뷰:마크 쇼이러/스위스 체르마트 관광청 부사장> "두 나라 간 우정이 서명 이상의 것이 돼서 (우정의 길이) 알려지고 (이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왔으면 좋겠다." 제주올레와 스위스 관광청은 앞으로도 각 나라 걷기 코스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하는 등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11.05(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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