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생활 (11월 6일)
  • <하정웅 컬렉션, 사람을 향하다> 제주도립미술관이 하정웅 컬렉션 특별전시회를 열고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화와 아크릴화, 판화 등 작품 59점을 선보입니다. (10월 23일~11월 28일 제주도립미술관) <흙과 불> 갤러리 노리가 강승철 도예작가의 전시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한국 산하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담아낸 도예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0월 25일 ~11월 18일 갤러리노리) <제주민화>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이 개관 30주년 기념해 '제주 민화'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화조도와 효제문자도 등 민화 20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0월 27일~12월 31일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 <예술 스타디움>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제주 젊은 여성작가 5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스포츠와 여성, 예술과 스포츠'를 테마로 한 회화와 도예, 설치작품 등 30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0월 14일~11월 8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박순방 - 서영화 피아노 듀오 연주회> 제주대 박순방교수와 조선대 서영화 교수가 피아노 듀오 연주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바흐의 시칠리안 등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11월 7일 금 저녁 7시 30분 제주대 아라뮤즈홀 ) <한수풀도서관 일요시네마> 한수풀 도서관이 일요시네마를 운영합니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과 하일랜드의 수호자 등을 상영합니다. (이달 말까지 매주일요일 오후2시 문의: 한수풀도서관 796-0601)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11.05(수)  |  김미수
  • 렛츠런 페스티벌 오는 7~8일 열려
  • 말과 동반성장을 테마로 한 렛츠런 페스티벌이 오는 7일과 8일 이틀동안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립니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프리마켓이 진행됩니다. 특히 제주지역 중소업체들과 동반성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과 비전 선포식이 마련됩니다. 이 행사는 당초 지난주 열릴 예정이었으나 악천후와 한국마사회 내부 사정으로 1주일 연기됐습니다.
  • 2014.11.05(수)  |  최형석
  • [체전이 남긴 과제 1]'제주 체육 미래 불안'
  • 제95회 전국체전에서 제주도선수단은 역대 최고의 성적을 받아내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는데요. KCTV 제주방송은 이번 체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뉴스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제주 체육 경쟁력 강화 방안을 보도합니다. 이정훈기잡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제95회 전국체전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지금은 체전 메인스타디움인 제주종합경기장에 설치됐던 시설물들이 하나둘 철거되고 있는데요. 체전 출전 사상 역대 최고의 성적을 받아든 제주도 선수단, 이번 체전이 남긴 성과와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이팩트 화면 전환] 이번 체전에서 사상 처음 종합 우승까지 차지한 전통 효자 종목인 태권도, 하지만 이번에 수확한 15개의 전체 메달 가운데 고등부 선수가 따낸 메달은 단 한개도 없습니다. 지난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노메달입니다. [인터뷰 윤희섭 / 태권도 제주도청 감독] "지금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선수층이 얇은 상태이다. 협회차원에서 체육관 등에서 많은 선수들이 나올 수 있도록 고심을 많이 하고 있다." 복싱도 22년 만에 고등부 은메달을 따내며 선전했지만 당장 내년 대회 준비가 걱정입니다. 선수층이 얇아 체급별로 출전 선수를 확보하기 조차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상황은 스쿼시를 비롯해 다른 종목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CG- IN 실제 제주도선수단이 이번 체전에서 수확한 메달은 모두 167개 이 가운데 고등부 선수들이 거둔 메달은 금메달 6개를 비롯해 26개에 불과합니다. 제주도선수단이 획득한 전체 메달의 15%에 그칩니다 CG-OUT 제주체육을 이끌어 갈 고등부 선수 경기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체전이 지자체간의 부질없는 순위 싸움이 되어 버린 탓이 큽니다. 어린 선수에 대한 장기적인 육성보다는 당장 금메달 수를 늘리기 위해 수천만원을 주고 용병 선수를 데려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제주지역 체육계도 이에 대한 반성으로 지지 부진한 체육고 설립 문제 등 엘리트 체육 발전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문원배 /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학교체육이 죽어서는 엘리트나 생활체육이든 클 수가 없다. 이 때문에 교육청 장학관 등 너나 없이 학교 체육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연구중이다. " 이번 체전이 학교 체육발전과 실업팀 육성 확대 등 미래 체육 세대들에 대한 투자 확대나 순위 다툼보다는 참가하는데 더 의미를 두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고민을 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11.04(화)  |  이정훈
  • '2014 제주올레 걷기축제' 모레 개막
  • 올해 제주올레 걷기축제가 모레(6일)부터 사흘간 올레 17, 18, 19코스에서 열립니다. 제주올레 걷기축제는 매일 한개코스를 걸으며 다양한 행사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주요행사를 보면 창작 판소리와 콘서트, 정통 요들공연, 클린올레 게임, 어린이 합창단 공연, 모래조각 퍼포먼스, 요가특강 등입니다. 이번 축제가 이뤄지는 17코스는 제주관광대학교 운동장에서 탑동 해변공연장까지이며 18코스는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조천만세동산, 19코스는 조천만세동산에서 김녕서포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14.11.04(화)  |  양상현
  • 문화&생활 (11월 5일)
  • <노리안 마로 공연> 제주 전통가무악팀 노리안마로가 허튼 굿을 공연합니다. 판 굿과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됩니다. (11월 5일 저녁 7시 30분 문예회관 소극장) <샘-생명의 근원> 양창부의 아홉번째 개인전이 오늘(5일)까지 마련되고 있습니다. 샘물을 화폭에 담은 수채화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1월 5일까지 문예회관 제2전시실) <그림·책·자파리> 그림책 갤러리 제라진의 두번째 전시회가 오는 22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만화가 김홍모와 시민들이 함께 만든 작품 등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11월 22일까지 그림책갤러리 제라진) <영화 매니아를 위한 영화제작 교육> 제주영상미디어센터가 도민들을 대상으로 영상제작 교육과 사진입문 강좌를 운영합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영상 촬영과 편집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신청 : 11월 14일까지 문의 제주영상미디어센터 727-7801) <낯선 세계로의 여행> 동녘도서관이 11월 한 달간 '낯선 세계로의 여행'을 주제로 무료 영화를 상영합니다. 영화제목은 애니메이션 드래곤 헌터와 저스틴 등 입니다. (이달말까지 매주토요일 오후4시 동녘도서관)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오페라 '코지 판 투테'가 제주에서 공연합니다. 사랑을 약속한 약혼녀들의 변심을 통해 남녀의 사랑 심리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11월 4일, 5일 저녁 7시 30분 문예회관 대극장) <뮤지컬 넌센스> 서귀포 예술의 전당이 뮤지컬 코미디 넌센스를 공연합니다. 못말리는 수녀들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11월 7일 저녁 7시 서귀포예술의 전당 대극장)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11.04(화)  |  김미수
  • 전국체전 이모저모(4일)
  • 제95회 전국체전이 어제(3일) 일주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일주일동안 제주 곳곳에서는 선수들의 환희와 감동의 드라마가 펼쳐져 스포츠 대축제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펼쳐졌던 감동의 순간들을 강윤희 PD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 2014.11.03(월)  |  최형석
  • [전국체전] 역도·수영 '효자', 투기 '만점'
  • 이번 전국체전에서 제주선수단은 당초 목표를 넘어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는데요. 제주의 효자종목인 역도가 이름 값을 톡톡히 했고, 태권도가 사상 첫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투기 종목이 선전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95회 전국체전에서 제주선수단은 역도에서 무려 4명의 3관왕을 배출했습니다. 남자 일반부 정한솔과 사재혁, 여자 일반부 김수경과 황푸름이 그 주인공 들입니다. 역도는 금메달 14개를 비롯해 모두 25개의 메달을 제주선수단에 선사하며 효자 종목의 이름값을 톡톡히 했습니다. <인터뷰:김수경 제주도청(3관왕)> "제주에서 하는 거라 더 많이 긴장됐고 아시안게임 뛰다 부상 당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좋은 결과 나와서 기쁘다." 수영에서도 다이빙을 포함해 가장 많은 30개의 메달을 합작했습니다. 제주의 전통 효자 종목인 투기 종목 선전도 눈부셨습니다. 유도에서도 금메달 4개를 포함해 모두 22개의 메달을 쓸어담았습니다. 태권도의 선전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김선욱은 남자 일반부 -74kg급 결승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올림픽 스타 손태진을 꺾었고, 박혜미 역시 여자 일반부 -67kg급 결승에서 올림픽 2연패의 주인공 황경선을 맞아 역전승을 일궈냈습니다. 이 같은 선수들의 활약 속에 제주 태권도는 금메달 6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7개 등 15개의 메달을 기록하며 전국체전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의 영광을 안기도 했습니다. 옥의 티였다면 남자 고등부 선수들의 부진이었습니다. <인터뷰:안영익 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 ### 자막 change ### "고등부에서 메달이 안나와서 옥에 티가 됐다. 앞으로 임기동안 초.중등부를 열심히 키워 훌륭한 고등부 선수들을 만들어서 이후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내도록 노력하겠다." 레슬링에서도 금메달 3개를 비롯해 모두 15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이처럼 전통적인 효자 종목과 투기 종목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기대 이상의 선전은 제주선수단이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데 견인차가 됐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11.03(월)  |  최형석
  • 성공체전 버팀목 '주민'…"하나된 체전"
  • 오늘 폐막한 전국체전은 각 종목별 신기록과 함께 특별한 의미도 남겼습니다. 각 읍면에 한 종목 이상 경기를 배정해 온 도민이 하나되는 체전을 만들었다는 것인데요, 곳곳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은 2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도 성공적인 체전에 한 몫 톡톡히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한림체육관에 마련된 전국체전 씨름 경기장. 뒤집고 매치고, 승패가 갈리는 순간마다 경기장이 들썩거립니다. 방송에서나 보던 수준 높은 경기를 동네에서 직접 보는 재미는 기대 이상입니다. < 장경하 / 한림읍 상대리 > 가까운 지역에서 이런 전국체전 씨름대회를 하니까 좋고, 막상막하의 경기를 볼 땐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고 전율도 느끼고 기분이 좋다. 전국체전 경기장이 도내 읍면마다 한 곳 이상씩 배정되면서 볼 수 있게 된 풍경입니다. 제주섬 동쪽 끝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열린 양궁 경기. 승패를 떠나 마을에서 큰 경기가 열렸다는 것만으로도 주민에게는 즐거움으로 다가옵니다. < 김희복 / 성산읍 성산리 > 한 곳에 제주사람 다 가면 얼마나 복잡하나. 지역으로 갈라서 하면 보러 오는 사람들도 한가하고 아무래도 좋다. 지역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을 응원하는 것도 마을 주민들의 몫입니다. 카누라는 종목이 비록 생소하지만 지역에서 나고 자란 선수들이 펼치는 경기에 격려와 박수를 아끼지 않습니다. < 송경자 / 성산읍 성산리 > 이 때까지 이런 걸 안해봤는데 처음으로 하니까 최고로 좋다. 우린 노인이라도 스포츠를 좋아하니까 1등으로 와서 구경하고 있다. 이런 전국체전을 뒷받침한 데는 자원봉사자의 숨은 노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어린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2천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경기장 안내부터 통역, 교통정리 같은 궂은 일을 도맡아 하면서 성공적인 체전을 이끌었습니다. <클로징> 제주에서 12년 만에 열렸던 전국체전은 이제 막을 내렸지만 도민들에게는 스포츠를 통해 하나된 축제로 남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11.03(월)  |  조승원
  • 박태환 혼계영 400m 10위…5관왕 무산
  • 마린보이 박태환이 제95회 전국체전 5관왕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박태환은 대회 마지막날인 오늘(3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인천 대표로 출전했지만 10위에 그쳤습니다. 이에따라 박태환은 5관왕 달성이 아쉽게 무산돼 4관왕으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한편 오늘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에서 제주선수단은 부산과 경기도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 2014.11.03(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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