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찬 바람과 함께 기온이 떨어져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오후들며 비가 그쳤지만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17.7도에 머물고
찬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다소 쌀쌀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6만 9천여 명의 관광객은 전국체전이 열리는 경기장과
도내 관광지를 둘러보며 휴일을 보냈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전국체전 마지막 날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16도 안팎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