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앞으로 비상품감귤 유통 근절을 위한
출하 지도단속을 강화합니다.
박재철 제주시 부시장은 오늘 간부회의에서
감귤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비상품감귤 유통 행위가 도를 넘고 있다며
전국체전이 끝난 뒤에는 앞으로 비상품감귤 단속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내일(4일)부터 단속인력을 두 배로 늘리고,
자치경찰단과 생산자 단체와도 연계해
대대적인 비상품감귤 유통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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