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화된 제주도내 학교시설물들에 대한
이렇다할
안전진단 실적이나
예방대책이 없어 사고위험을 높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의회 박규헌 의원이
제주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현재 준공 후 30년 이상된
학교나 부속건물은 249군데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전진단을 실시한 건물은 7군데로,
이 또한 증개축 공사 시행에 따라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규헌 의원은
상당수의 학교가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다며
시공연도가 오래된 건물부터
안전진단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