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탐라대 부지 매각이 최종 유찰됐습니다.
제주국제대학교는 지난 9월 22일부터 삼일회계법인에 위탁해
옛 탐라대 부지 31만2천217제곱 m와
본관, 학생회관, 기숙사 등에 대한 매각을 추진했지만
응모자가 없어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고충석 제주국제대총장은
부지 매각이 유찰된 것은
탐라대 부지 용도가 교육용이어서
활용도가 떨어졌기 때문이라며
용도 변경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와 지역 주민들과 협의해
학교 부지 용도를
수익용 자산으로 전환시키는 방안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