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감을 포함해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내년도 예산에 누리 과정 지원을 일부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들은 어젯밤(6일) 긴급 총회를 열고
내년도 어린이집과 유치원 보육비 지원 예산을
일부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두세 달 치를 지원할 계획인데, 추가로 필요한 예산은
정부가 책임져야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당초 아예 예산에 반영하지 않으려 하다 일부 반영하겠다고
입장을 바꾼 것으로
규모는 시도교육청 별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단, 경기도 등 재정이 열악한 지역은 예외로 두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