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이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제주항공은
다음달 18일 인천-베트남 하노이 노선 신규취항에 맞춰
그동안 필리핀 노선에서만 진행해 오던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 사업을 베트남 노선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자를 대상으로
전국 다문화가족 사업지원단의 추천을 받아
4인 가족 베트남 하노이행 왕복항권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0년 11월부터 지금까지
49개 다문화가정 190여 명에 대해 항공권을 지원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