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교육부가 오늘(10일) 오전부터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대입 수능 문제지와 답지를 배부한 가운데 제주에는 내일(11일) 오후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교육청은 오늘(10일) 수능 문답지 수송을 위한
전담팀을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능 문답지는 항공편을 통해 내일(11일) 오후 5시에서 6시쯤
제주도교육청으로 운송돼 시험일 당일까지 24시간 철통 보안속에
보관될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 수능은 오는 13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천216개 시험장에서 시행되며 제주에서는 작년보다 62명 감소한 7천240명이 응시합니다.
검찰이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승하 전 제주도의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이 고발한
김 전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에 대해 수사한 결과
증거가 부족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은
6·4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노형을 선거구에 출마한 김승하 전 의원이
선거공보에 전과기록을 누락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맑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오늘날씨와 함께
사흘앞으로 다가온 수능일 날씨도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월요일인 오늘도 쾌청한 날씨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햇살도 따스하고 공기도 깨끗한 편이어서
바깥활동하기 수월합니다.
남부지역에서는 기온도 제법 올라 있어
따뜻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오늘 서귀포시에서는 20도까지 오르고 있고요.
그밖에 지역도 17도 정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일교차에만 주의하신다면
날씨로 인한 큰 불편 없겠습니다.
이제 수능이 사흘앞으로 다가왔죠.
내일까지는 무난한 날씨가 이어질텐데요.
수능 예비소집일인 모레부터는
날씨가 나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수요일 오전에는 비가 내린 뒤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은 뚝 떨어지겠습니다.
수능 당일날에는 아침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며 추울 것으로 보이니까요.
수험생들은 컨디션 조절 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금요일까지는 반짝 추위가 이어지겠고요.
이후 주말부터는 다시 이맘 때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하늘은 종일 맑겠고요.
낮 기온도 17도에서 20도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1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아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내일까지는 무난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오후에는 구름 끼는 가운데
16도 내외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에서는
1미터 안팎의 비교적 잔잔한 물결이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가축분뇨나 액비를 무단 배출한 축산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까지 현장 단속을 벌여
밭에 가축 분뇨 160톤을 무단 배출한 구좌읍 농가 등
36개소를 적발해
이 가운데 17개 업소를 형사 고발했습니다.
형사고발된 사업장은
가축분뇨와 액비 등을 무단 배출하거나
허가나 신고없이 가축을 사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축산폐수 불법 방류가 급증하는 만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연말까지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10일) 새벽 3시 30분 쯤
제주시 화도 남동쪽 2.2킬로미터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목포선적 69톤급 안강망 어선을 구조해
제주항으로 예인했습니다.
해경은 또
이보다 앞선 어제(9일) 오후 3시 30분 쯤
제주시 우도면 북서쪽 15킬로미터 해상에서
스크류에 어망이 감겨 표류 중이던
한림선적 15톤급 연승어선을 구조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오는 13일 대입 수능일에 119 수능 도우미를 운영해
장애학생 수송을 돕습니다.
119 수능도우미는
시험 당일 순찰차와 구급차 등 12대를 이용해
장애학생을 집에서 시험장까지 소송합니다.
119 수능 도우미를 이용하려면
소속 학교 또는 관할 소방서로 문의하면 됩니다.
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이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제주항공은
다음달 18일 인천-베트남 하노이 노선 신규취항에 맞춰
그동안 필리핀 노선에서만 진행해 오던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 사업을 베트남 노선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자를 대상으로
전국 다문화가족 사업지원단의 추천을 받아
4인 가족 베트남 하노이행 왕복항권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0년 11월부터 지금까지
49개 다문화가정 190여 명에 대해 항공권을 지원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도, 서귀포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을날씨가 이어지겠고
수요일인 모레 한 차례 비가 내린 뒤 추워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