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나 액비를 무단 배출한 축산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까지 현장 단속을 벌여
밭에 가축 분뇨 160톤을 무단 배출한 구좌읍 농가 등
36개소를 적발해
이 가운데 17개 업소를 형사 고발했습니다.
형사고발된 사업장은
가축분뇨와 액비 등을 무단 배출하거나
허가나 신고없이 가축을 사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축산폐수 불법 방류가 급증하는 만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연말까지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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