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가
고도와 층수를 대폭 낮추기로 변경했지만
시민단체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내 1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 성명을 내고
동화투자개발은 마치 큰 양보를 하는 것처럼 얘기하고 있지만
적합하지 않은 곳에 카지노 계획을 세워놓고
오히려 도민에게 양보를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도 논평을 통해
드림타워의 층수를 낮췄어도
여전히 제주에서는 최고 층수의 건물로서
카지노 문제와 교통혼잡, 하수처리 문제에 대해
대안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