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기록 고의 누락 의혹 홍경희 도의원 '무혐의'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11.13 11:14

범죄기록 고의 누락 의혹을 받아온
제주도의회 새누리당 비례대표 홍경희 의원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새누리당 비례대표공천관리위원회에 허위 범죄경력 기록을 제출한
혐의로 고발된 홍 의원에 대해 지난 7일자로 혐의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홍 의원이 1990년대 후반 주민등록번호를 정정하면서
이전 범죄기록 조회되지 않은 만큼 고의성이 없는 것으로 인정된다며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홍 의원은 지난 1997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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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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