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수학 6월 모평, 영어 9월 수준 출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1.13 11:29
올해 대입 수능은 국어와 수학 영역은 지난 6월 모의평가 수준을
영어는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양호환 수능 출제위원장은 오늘(13일) 오전
세종시 교육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올해 역시 쉬운 수능 기조에 맞춰 출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국어와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고,
수학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제2외국어 영역은
개별 교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변별력 확보를 위해 과목별로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들을
출제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