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이중섭의 작품을 형상화한 가로등이
안전상의 이유로 모두 철거됩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안전 진단 결과
이중섭 거리에 설치된 특색 가로등 33개가
강풍에 취약해 보수가 시급한 D 등급 판정이 내려지면서
내년 2월까지 모두 철거할 계획입니다.
화가 이중섭의 작품을 형상화 한
가로등은 서귀포시가 7억 원을 들여
지난 2009년 설치됐지만 안전 문제가 제기되면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가로등 교체를 요구해 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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