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교육감, "누리예산 부족 지방채 발행"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1.17 16:10

이석문 교육감은 새해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누리과정 일부 예산만을 반영한 것이 불가피했음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17일) 제주도의회 본회의 시정 연설에서
어린이집 보육료를 3개월치만 반영한 것은
부족한 재정여건을 감안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부족한 재정 때문에
올해는 지방채를 발행해 재원을 조달했지만
누리과정 예산을 지방채에 의존하는 것은
교육 재정을 악화시키는만큼
정부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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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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