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호 희생자 위령제, 다음달 15일 열려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11.23 14:38

남영호 침몰사고 44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가 열립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 15일 오전 10시에
정방폭포 주차장 인근에 새롭게 조성된
남영호 조난자 위령탑에서 위령제를 열 계획입니다.

위령제와 함께 새로 옮겨진 위령탑
제막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남영호는 지난 1970년 12월 15일,
전남 여수 해상에서 침몰했으며
당시 사고로 승객 320여 명이 희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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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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