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포근…내일부터 흐리고 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11.23 15:51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9도, 서귀포 21도로
평년보다 4도 가량 올랐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주말 동안 관광객 6만 2천여 명은
한라산과 관광지를 찾아
막바지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부터 비가 내리고, 모레까지 20에서 60mm,
산간에는 80mm 이상의 강우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곳에 따라 안개와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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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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