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성 예산 증액, 이번에 확실히 단절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1.25 11:01
원희룡 지사가 오늘 오전 간부회의를 갖고
예산 심의 과정에서
의회가 일부 예산을 증액할 순 있지만
다만 증액되는 예산의 경우
객관적으로 타당하고
충분한 협의와 토론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선심성이나
형평성에 어긋나게 증액하는
비정상적인 관행은
이번에 확실히 단절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또 최근 국회 예결특위 소위에 가서 호소하고 있는
광역농업용수와 말 특구, 4.3 관련 예산의 경우
연초부터 숱하게 타당성을 설명한 것이라며
막판에 끼워넣기식의 증액 요청 사례와는 다르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