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1차산업 예산 확보 노력 미흡"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1.25 16:32

한-중 FTA가 타결되는 등
시장개방이 이어지고 있지만
1차산업을 살리려는 제주시의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제주시 소관 내년 예산을 심사하는 자리에서는
1차산업 예산이 감소하는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좌남수 의원은
제주시 농정과 예산이
최근 3년 동안 10여억 원씩 줄어들고 있고,
내년 예산의 경우 서귀포시 감귤농정과보다
130억 원 적다고 강조했습니다.

좌 의원은 해양수산 예산도
제주시가 서귀포시보다 34억 원이 적다면서
한-중 FTA 타결 등으로
1차산업 분야의 고전이 예상됨에도
제주시의 예산을 확보하려는 노력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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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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