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비정규직 노조 실무교섭 결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1.26 11:52

제주도교육청과 학교 비정규직 노조간 실무교섭이 결렸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양측은 어제(25일) 오후
처우 개선을 위한 실무 교섭을 벌였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1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양측은
장기근무 가산금 상한 폐지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실무교섭 결렬은
도교육청의 일방적인 합의 파기 때문이라며
또 다시 파업을 포함한 투쟁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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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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