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야간 돌봄 유치원 사실상 폐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2.01 13:51

늦은 시각까지 일하는 부모들을 위한
야간 돌봄 전담 유치원이 폐지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야간 돌봄 전담 유치원 신청을 마감한 결과
한 군데도 신청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맞벌이 부부의 유아를 돌봐주는
야간 돌봄 전담 유치원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현재 서귀포시 남원유치원과 서귀중앙초 병설유치원 등
2군데가 지정돼 있습니다.

교육청은 이용 학부모가 많지 않고
당직 유치원 교사들의
업무 가중이 크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맞벌이 부부 등의 불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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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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