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교사의 수업 혁신과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한
수석교사를 내년부터 선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수석교사들은 수업 시간이 주당 10시간 내외로 일반교사보다 적은 대신 수업혁신과 교사 지원 활동들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원 내에서 수석교사를 선발하면서 나머지 교사들의
수업 부담이 증가해 수업의 질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는 유치원 2명, 초등 14명, 중등 16명 등
모두 32명의 수석 교사가 배치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