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원 도정 예산편성 '기대이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2.03 11:08
도내 1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내년 제주도 예산안에 대해
"도민과의 협치 과정 없이 예산 편성의 독점적 권한만 누렸다"고
혹평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토건 예산이 감소하고 문화재정 3%를 실현하는 등
긍정적인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민간이전예산이 올해보다 700억 원 증가하는 등
과거 도정의 낡은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불분명한 용역비가 205% 늘었고
풀사업비 예산 편성이 여전하며
일회성 행사 예산이 과다 책정된 점 등을
내년 예산의 문제점으로 꼽았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