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도내 1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내년 제주도 예산안에 대해
"도민과의 협치 과정 없이 예산 편성의 독점적 권한만 누렸다"고
혹평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토건 예산이 감소하고 문화재정 3%를 실현하는 등
긍정적인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민간이전예산이 올해보다 700억 원 증가하는 등
과거 도정의 낡은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불분명한 용역비가 205% 늘었고
풀사업비 예산 편성이 여전하며
일회성 행사 예산이 과다 책정된 점 등을
내년 예산의 문제점으로 꼽았습니다.
지난달 13일 실시된 2015학년도 수능 시험 개인 성적표가
오늘(3일) 수험생에게 배부됐습니다.
제주제일고등학교를 비롯해 각 고등학교와 지역교육지원청에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7천240명의 수험생에게
성적표를 배부했습니다.
이번 수능에서 제주지역에서는 만점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번 수능은 수학과 영어 영역의 만점자 비율이
역대 수능에서 가장 높을 정도로 쉽게 나와
인문계는 국어, 자연계는 과학탐구 과목이 당락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5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오는 6일까지 이뤄지고
오는 19일부터는 각 대학별로 정시모집이 시작됩니다
오늘도 제주지방은
찬 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윗세오름에 32센티미터, 진달래발 29센티미터의
적설량을 보이는 가운데
1100도로 등 주요 산간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눈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밤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5에서 10센티미터,
많은 곳은 15센티미터 가량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도, 서귀포 11도로 어제보다 높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겠습니다.
당분간 제주지방은
비와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이번 주말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도로 통제 상황입니다.
밤사이 1100도로와 5·16도로, 제1산록도로에
많은 눈이 쌓이며 얼어붙어
소형 차량의 경우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비자림로와 명림로도 결빙돼
소형차량은 체인을 감아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다른 도로 정상운영되고 있지만
도로 곳곳이 빙판길을 이뤄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젯밤(3일) 9시 40분 쯤
제주시 해안동의 한 주유소에서
직원 20살 양 모씨가 지하 유류탱크의 재고량을 확인하기 위해
라이터를 켜는 순간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씨와 주유소 관계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어제(2일) 저녁 7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오피스텔 10층에서 불이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내부 40여 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이보다 앞선 어제(2일) 오전 11시 50분쯤
서귀포시 신효동 모 유통회사 야적장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1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 중 불티가 종이박스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오늘 아침 추위가 조금 풀렸습니다.
낮에는 맑은 하늘을 보일 거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캐스터.
네, 오늘은 모처럼 활동하기 무난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현재 아침 최저기온 7도 선으로
어제보다 4도정도 높습니다.
낮에는 10도 선으로 오르며
오늘은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하지만 바람 때문에 체감기온은 떨어져있으니
따뜻한 옷은 챙겨입으세요.
밤사이 산간에는 눈이 더 내렸는데요.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언제부터
()cm 적설량이 기록됐습니다.
대설특보는 해제된 상태이나
주요 중산간도로에 결빙구간이 많으니
도로 이용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다시 흐려지며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대설특보가 다시 발효될 전망이니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주간>
궂은날씨는 토요일까지 계속되겠고
추위도 이번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출근길은 큰 불편 없겠습니다.
추위도 조금 풀린 것 같은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캐스터.
네, 오늘은 모처럼 활동하기 무난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현재 아침 최저기온 7도 선으로
어제보다 4도정도 높습니다.
낮에는 10도 선으로 오르며
오늘은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하지만 바람 때문에 체감기온은 떨어져있으니
따뜻한 옷은 챙겨입으세요.
밤사이 산간에는 눈이 더 내렸는데요.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언제부터
()cm 적설량이 기록됐습니다.
대설특보는 해제된 상태이나
주요 중산간도로에 결빙구간이 많으니
도로 이용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다시 흐려지며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대설특보가 다시 발효될 전망이니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주간>
궂은날씨는 토요일까지 계속되겠고
추위도 이번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제주지방 구름이 다소 많고요.
오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놓여있다가
점차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오늘 제주지방 맑다가 오후부터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낮기온은 10도를 웃돌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역시 오후부터 궂은날씨 보이겠습니다.
낮기온 10도 안팎을 가리키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서는 파고가 3미터에서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지난달 28일 실종된 선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오늘(2일) 오전 8시 10분쯤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하수종말처리장 인근 갯바위에서
한림선적 39톤급 유자망어선 선원 24살 서 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해경서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서는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