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EEZ내 불법 조업어선 처벌 강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2.03 11:38

일본이
자국의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이뤄지는 불법조업에
강력 대응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일본은 최근
외국 어선의 불법조업에 대한 처벌을 대폭강화하는 내용의
외국인 어업규제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고
이달 상순부터 시행한다고 우리측에 알려왔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무허가조업 등 불법조업 벌금은
현재 최고 400만엔에서 3천만엔으로,
검문에 불응할 경우
30만엔에서 300만엔으로 10배 늘렸습니다.

올해 제주어선 7척이 일본 EEZ내 불법조업으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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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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