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승청 제주지방경찰청장이 오늘(4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50살인 이 청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경찰대 2기로
서울청 은평서장과 일본 대사관 참사관,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 청장은 취임식에 앞서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112신고 대응체제를 내실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관광관련 치안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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