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읍 해상에서
좌초된 어선에 대한
긴급 방제 작업이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사고 지점인 조천읍 해상에서부터
연안으로 흘러든 경유 제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사고 원인과 관련해
어선 선장은 해경 조사에서
졸음 운항을 하다 항로를 이탈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목포선적 69톤 급 안강망 어선은
어제(9일) 오전 6시쯤
조천항 서쪽 500미터 해상에서 암초에 부딪혀 좌초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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