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는 날씨에
저체온증 환자가 발생하면서
한랭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서귀포시에서 홀로사는 90대 노인이
저체온증 증상을 호소해 병원 진료를 받으며
올해 처음으로 한랭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기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등 건강 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내년 2월까지
한파에 따른 건강피해를 모니터링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에서는
저체온증 환자 3명이 발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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