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상반기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사가 144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공,사립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공립 학교 126명, 사립학교 18명이
내년 2월 말 명예퇴직을 희망했습니다.
이는 올해 같은 기간 명퇴 신청자 118명보다
26명이나 많은 것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년 명퇴 희망 교원들에 대한 예산으로
180명분의 144억원을 편성한 가운데
신청자 가운데 장기 근속자 등을 우선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