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성탄절 … 3만3천여 명 겨울 정취 '만끽'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2.25 15:38

성탄절이자 휴일인 오늘(25일) 제주지방은 아침 한때
반짝 추위를 보였지만 낮 동안에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한낮 기온은 제주시가 7.2 서귀포시가 11도 등으로
바깥 활동하기에 무난했습니다.

이런 날씨 속에 성탄절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은 관광객 3만3천여 명은 한라산 어리목 등을
찾아 깊어가는 제주의 겨울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침은 찬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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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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