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찬 바람과 함께 세밑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흐리고 오후 한때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고,
밤에는 제주저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특히 오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고
산간에는 내일까지 최고 4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을미년 첫 날인 내일은
구름 많고 눈이 오겠으며
낮 기온도 3도에서 5도에 머물며
크게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