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 신입생
합격자가 발표됐습니다.
83명의 학생이 탈락했습니다.
비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들은 오는 28일부터
추가 신입생 모집에 들어갑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입 선발 고사를 통과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배정받은 고등학교 예비 소집에 참석했습니다.
합격이란 안도감과 함께 벌써부터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정가은 / 제주서중 3학년 ]
"1지망 학교에 붙어서 기분이 좋지만 아직 잘 모르는 친구도 많아서 걱정도 많은데 앞으로 잘 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선발고사 합격자가 발표됐습니다.
국가 유공자 자녀 14명을 포함해
모두 3천172명이 합격했습니다.
올해 평준화지역 일반고 시험 컷트라인은 360점 만점에 276점으로 지난해 272점보다 다소 올랐습니다.
[녹취 강동우 / 제주도교육청 장학지원과장]
"금년에 2개 학급을 늘렸습니다. 76명 (모집) 인원이 늘었기 때문에
작년보다 40여 명이 덜 탈락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1지망 학교 배정 비율은 지난해 수준인 84.3%로
수험생 10명 가운데 8명은
자신이 원하는 고등학교에 배정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올해에도 83명이 탈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들은 오는 28일부터 사흘동안
추가 신입생 모집에 들어갑니다.
CG-IN
추가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학교는 대정고등학교가 49명
대정여고 7명, 표선고 91명 등 모두 254명입니다.
CG-OUT
한편 평준화지역 일반고 신입생 입학 등록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로
이 기간 등록하지 않을 경우 합격이 취소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