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편법 운영 제주대 로스쿨' 2차 조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1.09 15:55

정부가 편법 학사 운영 논란을 빚었던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대해
2차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제주대 로스쿨 최보연 전 학생회장이
지난 1차 조사에 대한 미진한 부분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함에 따라
추가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씨는 제주대 로스쿨이 출석 시수가 모자라
졸업예정자 자격을 얻지 못한 학생들에게
편법 보강에 이어 계절학기를 강행하려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달 23일 1차 조사를 통해
문제게 된 일부 학생들의 출석 시수가 부족했고
수업 보강도 편법으로 이루어진 점을 확인하고
경고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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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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